동강병원 해고 조리원, 집단해고 철회 촉구

이준석 입력 2021. 1. 8.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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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울산]
지난해 말 집단 해고된 울산 동강병원 조리원들이 해고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전국 보건의료노조는 오늘 해고된 조리원과 함께 동강병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병원 측과 이달부터 영양실을 운영하는 동원홈푸드 측이 지난해 말 조리원들의 계약 만료를 사흘 앞두고 21명에 대한 집단해고를 통보했다며, 이를 철회하고 고용을 승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병원과 동원홈푸드 측은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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