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야산 가건물에 불..590만 원 피해

이정 2021. 1. 8. 23:3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울산]
오늘 오후 3시 30분쯤 중구 복산동 인근 야산의 한 주택 가건물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가건물 전체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9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정 기자 (jlee@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