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의 민족' 우승자 안성준, 상금 1억+음원 발매 기회 (종영)

이기은 기자 2021. 1. 8.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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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의 민족'이 최종 우승자 안성준 씨를 배출했다.

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트로트의 민족'에서는 박칼린 음악감독 등 심사 아래 김소연, 더블레스, 안성준, 김재롱 등의 결승전 무대, 우승자 상황이 공개됐다.

총 점수를 룰대로 합산한 결과 4위 더블레스, 3위 김재롱, 2위 김소연, 최종 우승자 안성준 씨로 결정됐다.

이에 최종 '트로트의 민족' 우승자 안성준 씨는 뜨거운 실력, 스타성, 매력 아래 MBC가 배출한 새로운 트로트 가왕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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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의 민족 우승자 안성준 김소연 더블레스 김재롱 박칼린 음악감독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트로트의 민족’이 최종 우승자 안성준 씨를 배출했다.

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트로트의 민족’에서는 박칼린 음악감독 등 심사 아래 김소연, 더블레스, 안성준, 김재롱 등의 결승전 무대, 우승자 상황이 공개됐다.

이날 심사위원 점수에서는 김소연, 더블레스, 안성준, 김재롱 중 안성준이 1등을 차지했다. 우승자 관건은 온라인 투표 점수였다.

온라인 투표 점수 총 1위는 네 팀 중 김소연 씨가 차지했다. 마지막으로 실시간 국민 투표 점수가 남았다.

총 점수를 룰대로 합산한 결과 4위 더블레스, 3위 김재롱, 2위 김소연, 최종 우승자 안성준 씨로 결정됐다.

이에 최종 ‘트로트의 민족’ 우승자 안성준 씨는 뜨거운 실력, 스타성, 매력 아래 MBC가 배출한 새로운 트로트 가왕으로 거듭났다. 그는 1억 원 우승상금, 음원 발매 기회 등을 상품으로 얻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트로트의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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