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테이' 박서준, 밤떡갈비 손맛 대장정에 '땀 뻘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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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이 손맛 가득한 밤떡갈비를 완성했다.
8일(금) 방송된 tvN '윤스테이' 1회에서 윤여정-이서진-정유미-박서준-최우식이 한옥 게스트하우스를 오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준은 '윤스테이' 오픈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식용 떡갈비를 만들기 시작했다.
윤여정이 판 밤을 체에 내리던 박서준은 "추워서 옷 입었는데 이제 덥다"라며 땀을 뻘뻘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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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이 손맛 가득한 밤떡갈비를 완성했다.
8일(금) 방송된 tvN ‘윤스테이’ 1회에서 윤여정-이서진-정유미-박서준-최우식이 한옥 게스트하우스를 오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준은 ‘윤스테이’ 오픈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식용 떡갈비를 만들기 시작했다. 손맛을 위해 직접 고기를 다지던 그는 “고기만 하루 종일 하고 있겠네”라며 당황했다. 이에 정유미가 “진짜 잘 다진다”라며 응원했다. 최우식도 “우리 되게 손발 척척 맞는다”라며 해맑은 모습을 보였다.
박서준은 1시간 동안 다진 고기를 소스에 잘 버무린 후 숙성을 위해 비닐로 감쌌다. 이어 그는 밤 준비에 나섰다. 1시간 전부터 찐 밤을 파서 체에 내려야 하는 것. 박서준은 “장난 아니네”라며 이를 악물었다.
윤여정이 밤을 파자, 이서진이 “가루를 낸다”라며 칭찬했다. 이에 윤여정이 “나 밤 장인이야”라며 뿌듯해했다. 윤여정이 판 밤을 체에 내리던 박서준은 “추워서 옷 입었는데 이제 덥다”라며 땀을 뻘뻘 흘렸다. 장갑에 구멍이 날 정도로 열심히 했기 때문. 윤여정은 “진짜 피와 땀이다”라며 박서준의 정성에 감탄했다. 이서진도 “떡갈비가 이렇게 어려운 음식인지 몰랐다”라며 놀라워했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박서준 엄청 고생한 게 보인다”, “떡갈비 맛있을 수밖에 없을 듯”, “진짜 정성 대박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tvN ‘윤스테이’는 한옥에서 한국의 정취를 즐기는 한옥 체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tvN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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