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맞아 홧김에"..형 숨지게 한 40대 동생 구속

박기완 2021. 1. 8.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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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빌라 인근에서 말싸움 도중 친형을 흉기로 숨지게 한 40대 동생이 구속됐습니다.

인천지법은 살인 혐의를 받는 45살 A 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앞서 A 씨는 지난 6일 아침 인천 부평구 부평동 한 빌라 인근에서 말다툼하던 도중 형 B 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휴대전화로 형에게 머리를 맞은 뒤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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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빌라 인근에서 말싸움 도중 친형을 흉기로 숨지게 한 40대 동생이 구속됐습니다.

인천지법은 살인 혐의를 받는 45살 A 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재판부는 A 씨가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앞서 A 씨는 지난 6일 아침 인천 부평구 부평동 한 빌라 인근에서 말다툼하던 도중 형 B 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범행 직후 112에 신고했고, 경찰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휴대전화로 형에게 머리를 맞은 뒤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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