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모더나 코로나 백신 승인..사용 가능 백신 3종

이재은 기자 입력 2021. 1. 8. 22:28 수정 2021. 1. 8.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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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사용을 승인했다.

8일(현지시각) BBC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이날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영국 정부는 이날 모더나 백신 1000만회분을 추가 구매하는 데 합의했다.

모더나 백신은 이미 미국과 캐나다, 유럽연합(EU) 등에서도 사용이 승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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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사용을 승인했다.

8일(현지시각) BBC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이날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화이자·바이오엔테크, 아스트라제네카에 이어 영국에서 승인을 받은 3번째 백신이다.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 로이터연합뉴스

영국 정부는 이날 모더나 백신 1000만회분을 추가 구매하는 데 합의했다. 이에 따라 영국이 확보한 모더나 백신은 모두 1700만회분으로 늘어났다.

모더나 백신은 94%의 효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영하 20도에서 보관이 가능하다. 영하 75도의 초저온에서 보관해야 화이자 백신보다 유통이 수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더나 백신은 이미 미국과 캐나다, 유럽연합(EU) 등에서도 사용이 승인됐다.

영국은 지난달 8일부터 화이자 백신을, 이달 4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접종을 시작했다. 모더나 백신의 경우 본격적인 공급은 봄부터 시작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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