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의 민족' 박칼린, 트로트계 아이유 김소연에 "내 것 아니라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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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칼린이 트로트계 아이유 김소연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월 8일 방송된 MBC '트로트의 민족'에서 김소연은 결승전 2차 개인곡 미션 무대로 호평을 받았다.
김소연은 "평범했던 제 일상에 트로트가 찾아와서 제 마음을 두근두근하게 했다. 여러분도 듣고 가슴이 두근두근하라는 의미에서 골랐다"고 선곡 이유를 밝혔다.
김소연은 트로트계 아이유라는 별명처럼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한층 성장한 실력으로 무대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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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칼린이 트로트계 아이유 김소연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월 8일 방송된 MBC ‘트로트의 민족’에서 김소연은 결승전 2차 개인곡 미션 무대로 호평을 받았다.
호주에 있는 친언니, 캐나다에 있는 친척들의 응원을 받은 김소연은 ‘꽃바람’을 선곡했다. 김소연은 “평범했던 제 일상에 트로트가 찾아와서 제 마음을 두근두근하게 했다. 여러분도 듣고 가슴이 두근두근하라는 의미에서 골랐다”고 선곡 이유를 밝혔다.
김소연은 트로트계 아이유라는 별명처럼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한층 성장한 실력으로 무대를 마쳤다.
박칼린은 “소연 양을 볼 때마다 아쉽다. 라운드 할 때마다 떨어지지 않아서 내가 못 주워갔다”고 너스레를 떨며 “이제는 결승전까지 올라가서 내 사람이 아니라 모두의 사람이 됐다”고 평했다.
이어 “5년 후에 어떤 노래로, 어떤 모습으로 변해있을지 기대된다. 예쁜 마음으로 우리에게 노래를 계속 불러주길 바란다. 내 것이 아니라서 아쉽다”고 덧붙였다. 김소연은 심사위원 점수 670점을 받았다. (사진=MBC '트로트의 민족'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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