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접경지역 시설 현대화 200억 원 투입
김영준 2021. 1. 8. 22:17
[KBS 춘천]
강원도와 접경지역 시군은 올해 200억 원을 투입해 음식점과 이·미용실, 숙박업소, 피씨방 등 상업시설의 현대화를 추진합니다.
주요 지원 사업은 상점 화장실과 숙소, 휴식 공간 개선 등 건물 내·외부 수리 등입니다.
강원도와 5개 접경지역 시군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420억 원을 투자해 2,600여 곳의 시설을 현대화했습니다.
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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