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뜨는 강' 노마스크 대본리딩 해명 "지난 10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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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뜨는 강' 측이 대본 리딩 현장 사진에 대해 해명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KBS2 드라마 '달이 뜨는 강' 측은 8일 오후 논란이 된 사진에 대해 "보도자료로 쓰인 대본 리딩 모습 사진은 지난 10월에 촬영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달이 뜨는 강' 측은 캐스팅이 완료된 출연진들이 처음 모두 자리해 대본 리딩을 하는 현장을 공개해 화제에 올랐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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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지침 준수했으며 지난 10월 사진"
‘달이 뜨는 강’ 측이 대본 리딩 현장 사진에 대해 해명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KBS2 드라마 ‘달이 뜨는 강’ 측은 8일 오후 논란이 된 사진에 대해 “보도자료로 쓰인 대본 리딩 모습 사진은 지난 10월에 촬영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리딩 당시는 2단계에서 1단계로 내려왔을 때다”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대본 리딩을 하기 전에는 마스크를 썼고, 손 소독제 등의 방역 지침을 모두 준수한 후 진행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달이 뜨는 강’ 측은 캐스팅이 완료된 출연진들이 처음 모두 자리해 대본 리딩을 하는 현장을 공개해 화제에 올랐던 바 있다.
일각에서는 현재 거리두기 2.5단계에서 5인 이상 모임이 안되는 것은 물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는 점들을 지적했다.
한편 ‘달이 뜨는 강’은 배우 김소현, 지수 등이 출연한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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