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 PSG 감독, 내주 레오나르두 단장과 미팅..알리 영입 등 논의

이형주 기자 2021. 1. 8.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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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포체티노(48) 파리 생제르맹 FC(이하 PSG) 감독이 레오나르두(51) 단장과 미팅을 갖는다.

프랑스 언론 는 8일 "PSG에 새롭게 취임한 포체티노 감독이 본격적인 팀 구축에 들어간다. 내주(1월 셋째주)에는 레오나르두 단장과 미팅이 예정돼 있는데 이 자리에서 이적시장 현안 등을 논의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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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 생제르맹 FC 신임 감독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48) 파리 생제르맹 FC(이하 PSG) 감독이 레오나르두(51) 단장과 미팅을 갖는다. 

프랑스 언론 <RMC 스포츠>는 8일 "PSG에 새롭게 취임한 포체티노 감독이 본격적인 팀 구축에 들어간다. 내주(1월 셋째주)에는 레오나르두 단장과 미팅이 예정돼 있는데 이 자리에서 이적시장 현안 등을 논의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다만 빅 사이닝이 이뤄질 가능성은 낮다고 전했다. 매체는 "PSG가 재정 상황에 대한 조심성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빅영입이 이뤄질 가능성은 낮다. 하지만 PSG는 좋은 기회가 있다면 마다하지 않을 계획이다. 이야기가 나오는 델레 알리의 경우도 관심이 있으면 현재로서 PSG는 그의 영입을 위해서는 요구되는 것이 과하다고 느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PSG는 때문에 스왑딜(선수 교환딜)을 활용할 계획이다. 매체는 "PSG는 스왑딜을 활용할 작정이며 율리안 드락슬러가 그 후보다. 하지만 드락슬러 본인이 현재는 팀을 떠나고 싶어하지 않고 잔여 계약 기간도 6개월에 불과해 이뤄질 지는 미지수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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