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라이브' (여자)아이들 소연 "저작권료 덕분에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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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2 '연중라이브'에서는 걸그룹 (여자)아이들이 출연했다.
특히 (여자)아이들 멤버들은 'Turn on my summer'를 홍보해준 전현무에게 커피차를 선물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여자)아이들의 미니 4집 '아이 번'은 (여자)아이들의 '아이(I)'시리즈 네 번째 앨범으로, 이별 후 행복을 되찾기 전까지의 과정 속에서 느껴지는 여러 가지 감정들을 다채로운 총 여섯 트랙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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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2 '연중라이브'에서는 걸그룹 (여자)아이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연은 "저작권 협회에 39곡이 등록되어 있다"는 리포터의 언급에 "따뜻해요"라고 웃으며 말했다.
또한 강렬하고 몽환적인 포퍼먼스로 뮤직뱅크 1위를 했던 'Oh my god'에 대한 언급에 소연은 "당시 우리 회사에서 '뮤직뱅크 1위를 하는 것이 소원이다'라고 했었기 때문에 더욱 기뻤다"라고 말했다.
특히 (여자)아이들 멤버들은 'Turn on my summer'를 홍보해준 전현무에게 커피차를 선물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여자)아이들의 미니 4집 '아이 번'은 (여자)아이들의 '아이(I)'시리즈 네 번째 앨범으로, 이별 후 행복을 되찾기 전까지의 과정 속에서 느껴지는 여러 가지 감정들을 다채로운 총 여섯 트랙에 담아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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