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국공립 어린이집 6곳 확충..3곳은 민간 전환
김영중 2021. 1. 8. 21:57
[KBS 청주]
청주시는 올해 국공립 어린이집 6곳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3곳은 500가구 이상이 들어서는 금천, 가경, 모충동의 아파트 단지고 나머지 3곳은 보건복지부의 승인을 얻어 민간 어린이집을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청주시내 국공립 어린이집은 45곳에서 51곳으로 늡니다.
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제보/단독] 농성장 천막은 철거하더니 조계사는 봐준 종로구청
- 일본 정부 국내 재산 강제 매각?…日 “판결 수용 못 해”
- 온난화의 역설…따뜻한 북극이 만들어 낸 20년 만의 한파
- 인체 축적 화학물질 ‘팝스’ 치매까지 영향
- ‘구멍 숭숭 난 누더기법’ 비판…산재 예방 실효성 논란도
- 북극 한파 덮친 강원…영하 20도 아래로 ‘뚝’
- “좌석 띄어앉기, 공연할수록 적자”…눈물의 공연·영화계
- “봉투에 3억!”…얼굴 없는 천사의 통 큰 기부
- ‘구급차 막았던 택시기사’ 코로나19 확진에 재판 연기
- [특파원 리포트] “中 코로나19 백신 맞아봤더니”…접종자 직격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