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제주 전역 대설특보..내일 아침까지 '매우 강한 눈' 주의

KBS 지역국 2021. 1. 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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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주]
그칠줄 모르고 내린 눈으로 제주 전역이 하얗게 뒤덮였습니다.

대설특보가 이어지며 지금까지 한라산 어리목에 47.7센티미터, 성산 지역에 17.3센티미터의 눈이 내려 쌓였는데요.

밤사이에도 매우 강한 눈이 예보돼 있습니다.

모레 아침까지 산지에 30센티미터 이상, 해안 지역에 최고 15센티미터 이상의 눈이 더 내린 뒤 그치겠습니다.

눈이 내리는 동안 한파도 계속되는데요,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로 바람이 강해 체감온도는 내일까지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미끄러운 도로가 많은 만큼 밤사이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고요,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아침 기온 성산이 영하 3도로 출발해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 기온은 3도 안팎까지 올라 오늘보다 약간 높겠습니다.

해상에는 남쪽 먼바다에 풍랑경보가 제주 앞바다와 남해서부서쪽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모레 오전까지 전해상의 물결이 최고 4, 5미터로 거세게 일고 바람도 매우 강하겠습니다.

주간 날씹니다.

모레 일요일 오전부터 눈이 그치고 흐리겠지만 다음주 초반에 또 한번 눈비가 내리겠고 추위는 조금 누그러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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