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해외연예] 휴 잭맨, 13세 연상 아내·반려견과 함께 해변가 아침산책..평온
윤효정 기자 2021. 1. 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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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 배우 휴 잭맨(52)과 아내 데보라 리 퍼니스(65)의 평온한 데이트 사진이 공개됐다.
미국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지난 6일(현지시간) 휴 잭맨과 데보라 리 퍼니스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휴 잭맨은 지난 1996년 6월 배우 겸 영화제작자이자 13세 연상인 데보라 리 퍼니스와 결혼했다.
이후 지난 2000년 5월 아들 오스카 맥시밀리안을, 같은 해 7월에는 딸 에바를 각각 공개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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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호주 출신 배우 휴 잭맨(52)과 아내 데보라 리 퍼니스(65)의 평온한 데이트 사진이 공개됐다.
미국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지난 6일(현지시간) 휴 잭맨과 데보라 리 퍼니스의 사진을 공개했다.
부부는 미국 햄프턴 해변가에서 아침 산책을 즐겼다. 편안한 일상복 차림에 반려견 두 마리가 함께 한 평온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휴 잭맨은 지난 1996년 6월 배우 겸 영화제작자이자 13세 연상인 데보라 리 퍼니스와 결혼했다. 이후 지난 2000년 5월 아들 오스카 맥시밀리안을, 같은 해 7월에는 딸 에바를 각각 공개 입양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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