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모더나 백신 사용 승인.."확보 물량 봄부터 공급"

이보배 입력 2021. 1. 8. 21:50 수정 2021. 1. 23.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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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사용을 승인했다고 로이터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모더나는 영국에서 사용 허가를 받은 세 번째 백신이다.

앞서 영국은 지난달 화이자-바이오엔테크와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가 손잡고 만든 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하고 접종을 개시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영국 보건부는 이날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이 모더나 백신의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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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아스트라제네카 이어 세 번째 백신 허가

영국이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사용을 승인했다고 로이터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모더나는 영국에서 사용 허가를 받은 세 번째 백신이다. 

앞서 영국은 지난달 화이자-바이오엔테크와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가 손잡고 만든 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하고 접종을 개시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영국 보건부는 이날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이 모더나 백신의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

당국은 모더나 백신 1000만회분을 추가로 주문하기로 합의했고, 이에 따라 영국은 모더나 백신 1700만회분을 확보했으며 물량은 봄부터 공급될 예정이다.  

모더나 백신은 임상 시험에서 약 95%의 코로나19 예방 효과를 보였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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