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의 민족' 안성준, 중독성 甲 신곡 '마스크' 공개 "코로나 백신 같은 노래"

이하나 2021. 1. 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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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준이 중독성 넘치는 신곡 '마스크'를 공개했다.

1월 8일 방송된 MBC '트로트의 민족'에서 안성준은 결승전 1차 미션에서 신곡 '마스크'를 열창했다.

안성준은 "코로나19 시대에 걸맞은 '마스크'라는 곡을 선곡했다. 알고보니 혼수상태님들에게 선물을 받았다. 이 무대가 많은 국민들에게 백신 같은 노래가 됐으면 좋겠다"고 신곡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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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안성준이 중독성 넘치는 신곡 ‘마스크’를 공개했다.

1월 8일 방송된 MBC ‘트로트의 민족’에서 안성준은 결승전 1차 미션에서 신곡 ‘마스크’를 열창했다.

이날 안성준은 “아파트에 저를 응원하는 팬들이 해주신 현수막이 달렸다고 하더라. 잡초에서 꽃이 된 안성준 이제 해뜰날 온다는 내용이 담겼다”며 염원했던 소원이 이뤄졌다고 기뻐했다.

안성준은 “코로나19 시대에 걸맞은 ‘마스크’라는 곡을 선곡했다. 알고보니 혼수상태님들에게 선물을 받았다. 이 무대가 많은 국민들에게 백신 같은 노래가 됐으면 좋겠다”고 신곡을 소개했다.

알고보니 혼수상태 작업실을 방문한 안성준은 “노래 들었는데 너무 좋더라. 처음 듣고 하루 종일 입에 맴돌아서 계속 따라 불렀다”고 곡에 만족했다.

알고보니 혼수상태 김경범은 “목소리 톤은 노래랑 너무 잘 맞는다. 섬세한 표현이 조금 더 추가된다면 좋을 것 같다. 전 세계인들이 하고 다니는 것이 마스크지 않나. 나올 때가 된 것 같아서 글로벌 시장을 노린 야심작이었다. 너무 잘 해주실 수 있는 가창자를 만났다”고 말했다. 김지환도 “코로나19 시대에 힘이 될 수 있는 노래가 될 것 같다”고 안성준을 응원했다.

무지개 같은 화려한 반짝이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한 안성준은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에 자신만의 장기인 랩 트로트를 접목한 ‘마스크’를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함께 선보이며 큰 박수를 받았다.

무대를 본 알고보니 혼수상태는 “작곡가로서 너무 행복한 순간이었다. 저희가 만든 곡을 어떻게 이렇게 완벽하게 표현하시는지 100점을 드리고 싶다. 안성준 씨가 정말 ‘찐이야’다”고 극찬했다.

진성도 “벌써 멜로디를 외워버렸다. 정말 중독성이 있다. 안성준 씨한테는 너무 안성맞춤인 곡이다. 성준 씨로 인해서 트로트가 젊어지고 변화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평했다. (사진=MBC '트로트의 민족'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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