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온라인 누적투표 1위→실시간 국민 투표 현재 1위! '트로트의 민족'

백아영 2021. 1. 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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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이 온라인 누적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온라인 누적투표와 동일하게 김소연과 안성준이 1, 2위에 올랐고 그리고 김재롱이 3위, 더블레스가 4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방송이 종료될 때까지 문자 투표가 가능하다.

한편 김소연이 온라인 누적투표에 이어 실시간 국민 투표 중간 집계에서도 1위에 오르며 강력한 우승후보로 올라선 가운데 '트로트의 민족'은 오늘 결승전에서 뉴 트로트 가왕이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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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이 온라인 누적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트로트의 민족’에서는 온라인 누적 투표 순위가 공개됐다. 6개월간의 대장정 끝에 뉴 트로트 가왕이 탄생하는 오늘 방송에는 안성준, 김소연, 김재롱, 더블레스가 5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결승전에 올랐다.

1500점 만점 중 300점이 걸려있는 온라인 누적투표에선 김소연이 1위, 안성준이 2위, 더블레스가 3위, 그리고 김재롱이 4위를 차지했다.

이후 TOP4의 신곡 무대가 펼쳐졌다. 1번 김소연은 알고보니 혼수상태가 작곡한 ‘그대로 멈춰라’를 2번 더블레스는 추가열의 프로듀싱으로 ‘품’ 무대를 선보였다.

더블레스의 무대가 끝난 뒤 실시간 국민 투표 중간 집계가 공개됐다. 온라인 누적투표와 동일하게 김소연과 안성준이 1, 2위에 올랐고 그리고 김재롱이 3위, 더블레스가 4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방송이 종료될 때까지 문자 투표가 가능하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투표에선 김소연이 압도적이네”, “투표 점수가 800점이니까 중요하다”, “주변에 문자해달라고 연락함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소연이 온라인 누적투표에 이어 실시간 국민 투표 중간 집계에서도 1위에 오르며 강력한 우승후보로 올라선 가운데 ‘트로트의 민족’은 오늘 결승전에서 뉴 트로트 가왕이 탄생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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