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모더나 코로나19 백신도 사용 승인

김연하 기자 입력 2021. 1. 8. 21:42 수정 2021. 1. 8.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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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모더나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나선다.

8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과 텔레그래프는 의약품 규제 당국이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사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모더나 백신은 영국에서 사용 승인을 받은 세 번째 백신이 됐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이미 주문한 모더나 코로나19백신 700만회 접종분 외에 추가로 1,000만회분을 구매하는 데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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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서울경제] 영국이 모더나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나선다.

8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과 텔레그래프는 의약품 규제 당국이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사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모더나 백신은 영국에서 사용 승인을 받은 세 번째 백신이 됐다. 맷 행콕 보건장관은 “우리는 이미 영국 전역에서 약 150만명에게 백신을 접종했다”며 “봄부터 모더나 백신을 더 확보하면 백신 프로그램이 더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이미 주문한 모더나 코로나19백신 700만회 접종분 외에 추가로 1,000만회분을 구매하는 데 합의했다. 모더나 백신은 94%의 효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모더나 백신은 이미 미국과 캐나다, 유럽연합(EU) 등에서도 사용이 승인됐다.

앞서 영국 정부는 지난해 12월 2일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개발한 백신을 승인했으며, 같은 달 30일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포드가 개발한 백신을 승인한 바 있다.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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