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여자)아이들 소연, 저작권 등록곡 39개 "저작권료? 따뜻해"

김명미 2021. 1. 8.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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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소연이 저작권료를 언급했다.

소연은 데뷔곡부터 지금까지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아오고 있는 멤버.

소연은 "저작권협회에 몇 곡이 등록돼있냐"는 질문에 "잘 모른다"고 답했다.

이에 소연은 "저는 정확히 모른다"면서도 "따뜻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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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여자)아이들 소연이 저작권료를 언급했다.

1월 8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데뷔 4년차 걸그룹 (여자)아이들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소연은 데뷔곡부터 지금까지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아오고 있는 멤버. 소연은 "저작권협회에 몇 곡이 등록돼있냐"는 질문에 "잘 모른다"고 답했다.

이에 김태진은 "제가 알아왔다. 39개가 등록돼있다"고 말한 뒤, 손으로 '돈' 모양을 만들며 "괜찮냐"고 질문했다. 이에 소연은 "저는 정확히 모른다"면서도 "따뜻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연중 라이브'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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