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경임 미디어와이즈엔터컴 본부장, 해양수산부장관 표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디어와이즈엔터컴㈜ 김경임 본부장이 해양안전 문화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경임 본부장은 해양안전문화실천을 기존 대면·현장방식의 캠페인에서 코로나19에 대응가능한 비대면 랜선 캠페인으로 전환, 일상생활 속 해양안전 실천의 기회를 넓히고 활성화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본부장은 "랜선 캠페인의 특성을 적극 활용하여 일상생활 속 해양안전 실천문화가 조성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미디어와이즈엔터컴㈜ 김경임 본부장이 해양안전 문화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경임 본부장은 해양안전문화실천을 기존 대면·현장방식의 캠페인에서 코로나19에 대응가능한 비대면 랜선 캠페인으로 전환, 일상생활 속 해양안전 실천의 기회를 넓히고 활성화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해양안전 랜선 캠페인 <구명조끼 해주세요>는 구명조끼 미착용으로 인한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과 실천률 제고를 위해 2020년 7월 기획되었다.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버클을 채우는 모습의 간단한 손동작과 릴레인 인증을 통해 해양종사자 중심의 소통 경계를 허물고 국민 누구나가 연중 참여하고 동참할 수 있는 해양안전실천 캠페인으로 전개되고 있다.
김 본부장은 “랜선 캠페인의 특성을 적극 활용하여 일상생활 속 해양안전 실천문화가 조성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코로나 확진…항소심 공판 연기
- 황하나 남편, 극단적 선택.. 지인은 '거대 마약 조직원'
- [단독] 곽진영 측 "정신적 고통" vs 상대 男 "내가 피해자" 진실공방
- 복당 못한 홍준표, "적장자 내치고 서얼들이 모여 횡포"
- 백신 효과, 기껏해야 2개월?…모더나 CEO “최장 3년 지속”
- 현대차, 애플카 공동개발?…증권가 "사실일듯…엄청난 호재"
- 황하나 남편 “자백하자”…황 “머리카락 뽑아도 안 나와”
- “정인이 까맣게 변했는데…택시에 흘린 선캡 찾으러 온 양모”
- “아들아 주식좀 알려다오” 80대 아버지도 주식 삼매경
- 낸시랭 "이혼 후 현재 남은 빚 9억 8천, 사채까지 끌고 와 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