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장경태, 野 백신 도입 주장에 "日 마루타 망령 부활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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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정부의 대응을 비판하며 백신을 도입하자는 야당의 주장에 대해 "코로나 마루타를 하자는 것이냐"고 언급해 논란이 예상된다.
장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주장, 백신 추정 주사를 놓아 코로나 마루타 하자는 것'이라는 글을 올리고 "의료목적이라 주장했던 일본 731부대의 망령이 현재의 대한민국에 부활한 것 같아 안타깝다"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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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캡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08/newsis/20210108212649135iord.jpg)
[서울=뉴시스] 한주홍 기자 =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정부의 대응을 비판하며 백신을 도입하자는 야당의 주장에 대해 "코로나 마루타를 하자는 것이냐"고 언급해 논란이 예상된다.
장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주장, 백신 추정 주사를 놓아 코로나 마루타 하자는 것'이라는 글을 올리고 "의료목적이라 주장했던 일본 731부대의 망령이 현재의 대한민국에 부활한 것 같아 안타깝다"는 글을 올렸다. 현재 장 의원의 글은 삭제된 상태다.
장 의원은 "현재 코로나 백신은 국내에서는 완성품이 아닌 백신 추정 주사일 뿐"이라며 "국민의힘은 완벽하게 검증받지 못한 백신 추정 주사를 국민에게 주입하자고 하고 있다. 사실상 국민을 '코로나 마루타'로 삼자는 거냐"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확진자가 하루 수십만 명씩 나와 별다른 선택지가 없는 나라의 어쩔 수 없는 판단과 잘 대처해 안전성을 충분히 검토할 수 있는 우리나라는 상황부터가 다르다"며 "온 국민이 노력해 이룩한 K방역 성과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는커녕, 무작정 백신주사부터 놓자는 무모한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국민의힘은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국민의 노력을 고작 실험용으로 폄하하는 불순한 발상부터 반성하고 사과하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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