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중환자 담당 간호사 하루 수당 5만원 인상"

추하영 입력 2021. 1. 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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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병원 소속 간호사들이 파견 간호사에 비해 처우가 열악하다는 지적을 고려해 수당을 추가 지급하거나 인상합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예비비 81억원을 확보해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에서 근무한 간호사에게 하루 5만원의 추가 간호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중수본은 또 코로나19 환자 수에 따라 병원에 지급하는 간호사 수당을 11일부터 기존의 3배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코로나 환자 담당 간호사는 야간 근무일마다 12만원 이상을 받게 된다고 중수본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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