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김연경, '두 번 지지 않아' [사진]
최규한 2021. 1. 8. 20: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흥국생명이 지난 경기 패배를 설욕했다.
흥국생명은 8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4라운드 현대건설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9, 25-22, 26-24)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흥국생명은 2020년 마지막 경기에서 현대건설에게 패한 것을 설욕하는데 성공했다.
3세트, 매치 포인트를 가져온 흥국생명 김연경이 환호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인천, 최규한 기자]흥국생명이 지난 경기 패배를 설욕했다.
흥국생명은 8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4라운드 현대건설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9, 25-22, 26-24)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흥국생명은 2020년 마지막 경기에서 현대건설에게 패한 것을 설욕하는데 성공했다.
3세트, 매치 포인트를 가져온 흥국생명 김연경이 환호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