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뭐래도' 정헌, 정민아에 직진 "우리 두 사람과 애만 생각"[별별TV]

여도경 인턴기자 2021. 1. 8. 20: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누가 뭐래도'에사 정헌이 정민아에게 직진했다.

8일 오후 방송한 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는 나준수(정헌 분)가 신아리(정민아 분) 집에 들어가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신아리는 무작정 집을 찾아온 나준수를 내쫓으려 했다.

신아리는 "남들이 뭐라고 하겠어요"라며 설득했지만 나준수는 "남들 시선 왜 그렇게 신경써. 우리 두 사람하고 뱃속에 애만 생각하자고"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여도경 인턴기자]
/사진=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 방송화면 캡처

'누가 뭐래도'에사 정헌이 정민아에게 직진했다.

8일 오후 방송한 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는 나준수(정헌 분)가 신아리(정민아 분) 집에 들어가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신아리는 무작정 집을 찾아온 나준수를 내쫓으려 했다. 나준수는 "이 시간에 어딜 나가. 얼어죽어. 나 집 나왔단 말이야"라며 바닥에 앉았다. 신아리는 "돈도 많으면서 호텔에서 잘 것이지 왜 여기서 자요"라며 당황했다.

나준수는 "말했잖아. 신 작가 지키러 왔다고. 신 작가 아버지가 불시에 쳐들어와서 신 작가 끌고가서 수술시키면 어떡해. 우리 오늘부터 계약결혼부부 1일이라고 생각해"라며 자리를 지켰다.

신아리는 "남들이 뭐라고 하겠어요"라며 설득했지만 나준수는 "남들 시선 왜 그렇게 신경써. 우리 두 사람하고 뱃속에 애만 생각하자고"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황하나 남자친구, 알고보니 남편..'사망' 충격 진실은 '320kg' 빅죠, 수술했지만 결국 사망 '충격' 이하얀, 폭식 장애..몸무게 108kg 충격 김상혁 "내가 몰락한 연예인?" 미스맥심 김나정, 파격 란제리 뒤태..후끈 '핫보디'
여도경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