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알베르토 "딸 아라 태어났을 때 첫눈에 반해, 아들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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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가 딸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알베르토는 "6살 아들 레오, 2개월 딸 아라를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장영란이 "벌써 딸바보다. 둘째 태어났을 때 이탈리아어로 SNS에 소식을 올렸던데"라고 묻자 알베르토는 "'첫눈에 반했다'라는 뜻이다. 아들은 아무 것도 모르고 키웠다면 딸은 다르다. 너무 귀엽다"고 밝혔다.
"딸과 아들 키우는 게 다르냐"고 묻자 알베르토는 "딸은 배고플 때 울지도 않는다. 웨이터 부르듯 '에'하고 운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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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알베르토가 딸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1월 8일 방송된 채널A 육아 솔루션 ‘요즘 육아-금쪽 같은 내 새끼’에서는 욕쟁이가 된 금쪽이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알베르토가 스페셜MC로 출연했다. 알베르토는 “6살 아들 레오, 2개월 딸 아라를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장영란이 “벌써 딸바보다. 둘째 태어났을 때 이탈리아어로 SNS에 소식을 올렸던데”라고 묻자 알베르토는 “‘첫눈에 반했다’라는 뜻이다. 아들은 아무 것도 모르고 키웠다면 딸은 다르다. 너무 귀엽다”고 밝혔다.
“딸과 아들 키우는 게 다르냐”고 묻자 알베르토는 “딸은 배고플 때 울지도 않는다. 웨이터 부르듯 ‘에’하고 운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사진=채널A ‘요즘 육아-금쪽 같은 내 새끼’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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