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세기 힛트쏭' 김희철, 90년대 대한민국 레전드 록 사운드에 '텐션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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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세기 힛트쏭'이 강렬한 록 스피릿의 세계로 시청자들을 초대한다.
오늘(8일) 밤 8시 방송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42회는 '안방1열 Live 90년대 밴드 힛-트쏭 10'을 주제로, 20세기를 빛낸 90년대 대한민국 레전드 밴드 특집이 찾아올 예정이다.
'안방1열 Live 90년대 밴드 힛-트쏭 10'과 함께 특별한 뉴트로 음악 감성까지 느낄 수 있는 '이십세기 힛트쏭' 42회는 8일 밤 8시 KBS Joy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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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세기 힛트쏭'이 강렬한 록 스피릿의 세계로 시청자들을 초대한다.
오늘(8일) 밤 8시 방송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42회는 '안방1열 Live 90년대 밴드 힛-트쏭 10'을 주제로, 20세기를 빛낸 90년대 대한민국 레전드 밴드 특집이 찾아올 예정이다.
레전드 밴드 특집답게 밴드 음악의 대중화를 이끈 주역들의 명곡들이 '이십세기 힛트쏭'을 가득 채울 예정. 특히 명실상부 '록 마니아' MC 김희철은 스튜디오에 울려 퍼지는 강렬한 록 사운드에 넘치는 흥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김희철을 위한 특별한 손님의 목소리도 찾아온다. 바로 20세기 꽃미남 밴드 멤버와 전화 연결에 성공한 것. 김희철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지, 그리고 반가운 목소리로 직접 시청자들에게 전한 근황은 무엇일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이십세기 힛트쏭'의 히든카드 쏭맨(임준혁) 무대도 기대를 해봐야한다는 귀띔. 마치 영화 '범죄도시' 속 '장첸'을 연상시키는 남다른 분장으로 깨알웃음을 선사한 것은 물론, 완벽한 목소리 싱크로율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고.
'안방1열 Live 90년대 밴드 힛-트쏭 10'과 함께 특별한 뉴트로 음악 감성까지 느낄 수 있는 '이십세기 힛트쏭' 42회는 8일 밤 8시 KBS Joy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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