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2021. 1. 8.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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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록적인 한파로 한반도가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서울은 20년 만에 전주는 60년 만에, 최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추위는 다음 주 중반에야 다소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 얼어붙은 한강…서울 20년 만에 영하 18.6도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163423 ]
▶ 서해 바다도 꽁꽁…잇단 동파에 항공기 결항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163424 ]
▶ "장갑 4개 껴도 감각 없다"…북극한파와 사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163425 ]

2. 일본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1억 원씩을 배상하라는 국내 법원의 첫 판결이 나왔습니다. 주권 면제 원칙은 적용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일본 정부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와 한일 관계에 큰 파장이 예상됩니다.
▶ "일본 정부, 위안부 피해자에 1억씩 지급"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163429 ]
▶ "재판 결과에 감사…돈보다 일본 사죄가 중요"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163430 ]
▶ 주일대사 불러 "수용 불가"…냉각기 지속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163431 ]

3. 어제(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백 명대로 떨어지면서 나흘째 세 자릿수를 유지했습니다. 유행의 정점은 지났다는 게 정부 판단인데, 거리두기 완화가 이뤄지려면 하루 확진자가 400~500명 선으로 떨어져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 "정점 지났다…400~500명 돼야 거리두기 완화"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163432 ]
▶ 'K방역' 질타에 고성으로 맞선 총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163434 ]

4. 인터넷 방송에서 지적장애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BJ 3명이 체포됐습니다. 인터넷 방송에서는 장애인 비하와 학대가 반복되지만 규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 '별풍선 얻으려'…지적장애 여성 추행한 BJ들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163442 ]
▶ 장애인 울리는 인터넷 방송…사실상 방치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163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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