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아이돌 느낌' 14살 아들 리환에 다정눈빛 "사이 좋을 때"[Oh!마이 Baby]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아들 리환 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속 이혜원은 아들 리환 군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특히 이혜원은 40대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내며 리환 군을 다정히 바라보고 있다.
현재 이혜원은 아들 리환 군 학업을 위해 싱가포르에서 지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은애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아들 리환 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혜원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 사진 잘 찍어주고. 같이도 잘 찍어주는 친구. 마음대로 안 되는 요즘 천천히 가자. 다 하나님 계획 안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원은 아들 리환 군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특히 이혜원은 40대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내며 리환 군을 다정히 바라보고 있다.
여기에 올해 14세가 된 리환 군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잘생긴 외모가 돋보인다. 또 이혜원은 해당 사진에 딸 리원 양을 태그해 "사이 좋을 때"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축구선수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이혜원은 아들 리환 군 학업을 위해 싱가포르에서 지내고 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이혜원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