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붕어빵 첫째 아들이 벌써 초등학생? "이제 나도 학부형"[SNS★컷]

이수민 2021. 1. 8.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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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허각이 아들과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허각은 1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간이 얼마나 빠른지 취학통지서가 왔어요. 건이가 벌써 8살이 되어서 초등학교를 가네요. #취학통지서 #예비소집일 #이제나도학부형 느낌이 이상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허각과 아들이 나란히 마스크를 착용한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사진 속 첫째 아들 허건 군의 초등학교를 입학 사실을 알리며 세월을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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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수민 기자]

가수 허각이 아들과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허각은 1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간이 얼마나 빠른지 취학통지서가 왔어요. 건이가 벌써 8살이 되어서 초등학교를 가네요. #취학통지서 #예비소집일 #이제나도학부형 느낌이 이상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허각과 아들이 나란히 마스크를 착용한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눈만 봐도 쏙 빼닮은 붕어빵 외모에 훈훈함이 더해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사진 속 첫째 아들 허건 군의 초등학교를 입학 사실을 알리며 세월을 실감케 했다.

한편 허각은 지난 2013년 지금의 아내와 결혼해 슬하게 2남을 두고 있다.

(사진=허각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수민 s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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