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여은 "백년만에 셀카" 민낯+올백 머리도 소화하는 美친 미모[SNS★컷]

이수민 2021. 1. 8.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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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여은이 근황을 전했다.

손여은은 1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년 만의 셀카.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여은은 머리를 하나로 묶고 검은 터틀넥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손여은은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 조병규(소문 역) 엄마 문영 역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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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수민 기자]

배우 손여은이 근황을 전했다.

손여은은 1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년 만의 셀카.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여은은 머리를 하나로 묶고 검은 터틀넥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백옥같이 하얀 피부에 커다란 눈이 청순한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에도 굴욕 없는 미모로 감탄을 일으켰다.

한편 손여은은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 조병규(소문 역) 엄마 문영 역으로 활약했다.

(사진=손여은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수민 s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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