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스페인 외교장관과 통화..코로나 대응 협력 논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8일 아란차 곤잘레스 라야 스페인 외교장관의 요청으로 통화를 갖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협력과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동북아 등 주요 지역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양 장관은 전세계가 코로나19 1·2차 대유행보다 강력한 3차 대유행을 겪고 있으나 최근 상황이 점차 나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4일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경화 장관은 "미국의 신행정부 출범을 계기로 고위급 교류의 조속한 실현 등을 통해 한미 동맹을 발전시켜 나가고, 중국·일본·러시아 등 주변국과 협력도 더욱 다져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외교부 제공) 2021.01.04. phot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08/newsis/20210108194216107bbts.jpg)
[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8일 아란차 곤잘레스 라야 스페인 외교장관의 요청으로 통화를 갖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협력과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동북아 등 주요 지역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양 장관은 전세계가 코로나19 1·2차 대유행보다 강력한 3차 대유행을 겪고 있으나 최근 상황이 점차 나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양국의 백신 수급 상황을 공유하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양자 및 다자 차원에서 협력을 지속해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강 장관은 우리나라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백신연구소(IVI)에 대한 스페인의 가입 절차가 조속히 완료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현재 국제백신연구소 이사회에서 스페인의 가입을 승인했으나 스페인 측의 가입서 미기탁으로 절차가 완료되지 않은 상황이다.
강 장관은 올해 우리 정부가 개최 예정인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P4G)' 정상회의에 스페인 측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외교부는 "양측은 동북아 및 주요 지역 정세에 대해 견해를 공유하고, 양국이 관심을 갖는 주요 국제 정세에 대해 계속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g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장훈 "숨겨둔 딸 있다" 고백…17년 전 '5천만 원 외상'의 전말
- 신봉선♥유민상 "우리 예쁘게 만나는 중" 고백에 깜짝
- '신혼' 김종국, 건강 적신호 "생전 들어보지도 못한 병에 걸려"
- 이소라 "체중 100㎏까지 늘어…1년에 한 번 나갈까 말까"
- "185㎝ 아빠보다 커" 송일국, 훌쩍 자란 삼둥이 공개
- "남편 불륜 상대가 내 친엄마였다"…대만 배우, 결혼생활 상처 고백
- 인순이, 주한미군 父 이야기 꺼냈다…"사랑의 무모함 알게 돼"
- '이혼 1년' 홍진경 "썸 타는 남자 있다" 깜짝 고백
- '40억 건물주' 이해인 "月 이자 1200만원에 공실 절반…매달 600만원 적자"
- 배유람, 모친 암 투병 고백…"한방치료 사기꾼에 증세 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