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28일 컴백 확정..1년 2개월 만에 신곡으로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1. 1. 8.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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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피네이션(P NATION)의 새해 첫 컴백 주자로 나선다.

8일 피네이션은 공식 SNS를 통해 현아의 새로운 티저를 공개했다.

특히 'COMING UP NEXT' 전단 속 현아의 사진이 눈에 띈다.

피네이션이 1월 28일 컴백을 예고한 아티스트는 현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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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피네이션

가수 현아가 피네이션(P NATION)의 새해 첫 컴백 주자로 나선다.

8일 피네이션은 공식 SNS를 통해 현아의 새로운 티저를 공개했다.

티저 이미지에는 방송국을 배경으로 전단을 뿌리고 있는 싸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COMING UP NEXT' 전단 속 현아의 사진이 눈에 띈다. 피네이션이 1월 28일 컴백을 예고한 아티스트는 현아였다.

이로써 현아는 2019년 11월 발표한 'FLOWER SHOWER (플라워 샤워)' 이후 1년 2개월 만에 돌아오게 됐다. 그가 선보일 새로운 무대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8월 건강상의 이유로 컴백을 한 차례 연기한 바 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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