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헉' 소리 나는 성숙美 "22살 예쁘게 남겨줘서 감사"[스타IN★]

여도경 인턴기자 2021. 1. 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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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현이 성숙해진 미모를 자랑했다.

김소현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22살을 예쁘게 남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김소현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프로필 사진이다.

한편 김소현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달이 드는 강'에 배우 지수와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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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여도경 인턴기자]
/사진=김소현 인스타그램

배우 김소현이 성숙해진 미모를 자랑했다.

김소현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22살을 예쁘게 남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김소현 인스타그램

사진 속 김소현은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아역배우 때보다 한층 성숙해진 미모가 눈에 띈다.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김소현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프로필 사진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다", "안 예쁜 데가 없네",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현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달이 드는 강'에 배우 지수와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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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도경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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