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엔에이치테크, 2월 코스닥 이전 상장 추진..증권신고서 제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기업인 피엔에이치테크가 8일 코스닥 이전 상장을 위해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총 공모 주식 수는 68만8천주다.
피엔에이치테크는 OLED 디스플레이용 유기 전자 소재를 연구·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현재 코넥스 시장에 상장돼 있으며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례를 통해 코스닥 이전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기업인 피엔에이치테크가 8일 코스닥 이전 상장을 위해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총 공모 주식 수는 68만8천주다. 주당 공모가 희망 범위는 1만4천∼1만7천원으로 공모 예정 금액은 96억∼117억원이다.
오는 28∼29일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한 뒤 내달 3∼4일에 공모 청약을 진행한다.
상장은 2월 16일에 예정돼 있다. 주관사는 한국금융투자가 맡았다.
피엔에이치테크는 OLED 디스플레이용 유기 전자 소재를 연구·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현재 코넥스 시장에 상장돼 있으며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례를 통해 코스닥 이전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encounter24@yna.co.kr
- ☞ "조재현에 성폭행 피해" 주장 여성, 3억 손배소 패소
- ☞ '개는 훌륭하다' 강형욱 출연료 제대로 못받아
- ☞ 금태섭, 옛 보스 안철수에 '만년 철수정치' 직격탄
- ☞ 서바이벌 출신 방송인 경동호, 뇌사 판정 후 장기기증
- ☞ "바닷 속이 더 따뜻해" 영하 12도 한파에 서핑
- ☞ 금은방·금고털이에 토막살인까지…"범인은 경찰"
- ☞ '우즈 사생활' 공개…섹스 스캔들 일으킨 2009년 다뤄
- ☞ "지하철 연착 책임져" 반년간 욕설·폭언
- ☞ 민주 당원게시판에 이낙연 퇴진·이재명 출당 투표 대결
- ☞ '몽둥이, 망치로…' 도심에서 10년간 무자비한 개 도살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김포시 공무원 또 숨진 채 발견…동료 직원이 실종 신고 | 연합뉴스
- "前연인 에세이 출판 금지해달라"…배우 백윤식 2심도 일부 승소(종합) | 연합뉴스
- 폴킴, 9년 교제 연인과 결혼…"힘들 때 괜찮다고 말해주는 사람" | 연합뉴스
- "내부망에 뜬 정신과 진단서" 개인정보 노출에 피해자 날벼락 | 연합뉴스
- "민희진 배임 고발" vs "하이브, 빨아먹고 배신"…진흙탕 폭로전(종합2보) | 연합뉴스
- 근처에 주인 있는데 명품백 들고 튄 30대…이틀만에 검거 | 연합뉴스
- 학교폭력에 장애판정 받았던 30대, 장기기증으로 5명에게 새생명 | 연합뉴스
- 조세호 "올해 10월 결혼"…'유퀴즈' 녹화 현장서 발표 | 연합뉴스
- '결혼할 여친 191회 찔러 잔혹살해' 20대, 징역 23년 확정 | 연합뉴스
- '타임머신빵' 이어 생산일만 바꾼 고기…中서 또 유통기한 조작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