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 이 외모로 벌써 35세? 믿기지 않은 최강 '동안美'[SNS★컷]

이수민 2021. 1. 8.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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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주우재가 근황을 전했다.

주우재는 1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연광 차셀"이라는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우재는 차 안에서 햇살을 받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주우재는 1986년생으로 올해 만 3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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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수민 기자]

모델 겸 배우 주우재가 근황을 전했다.

주우재는 1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연광 차셀"이라는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우재는 차 안에서 햇살을 받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무결점 피부와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올해 서른 중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주우재는 1986년생으로 올해 만 35세다. 현재 MBC 에브리원 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에 출연 중이다.

(사진=주우재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수민 s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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