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아, 연상호 감독 커피차 선물에 활짝 "추위를 잊었어요" [SNS★컷]

이수민 입력 2021. 1. 8.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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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원진아가 커피차 선물을 인증했다.

원진아는 1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독님 커피차 덕분에 추위를 잊었어요. 감사히 잘 마셨습니다. 지옥 아니구 천국"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 커피차 앞에서 행복한 듯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원진아의 모습이 담겼다.

원진아는 현재 JTBC 새 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촬영에 매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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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수민 기자]

배우 원진아가 커피차 선물을 인증했다.

원진아는 1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독님 커피차 덕분에 추위를 잊었어요. 감사히 잘 마셨습니다. 지옥 아니구 천국"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 커피차 앞에서 행복한 듯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원진아의 모습이 담겼다. 매서운 추위에도 훈훈한 미소를 보이며 러블리한 비주얼을 뽐냈다.

원진아는 현재 JTBC 새 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촬영에 매진 중이다. 최근에는 연상호 감독 신작 '지옥' 출연을 확정했다.

(사진=원진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수민 s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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