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당정청은 운명공동체..긴밀히 협력하자"

조명아 cho@mbc.co.kr 2021. 1. 8. 18: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오늘(8일) 국회에서 유영민 신임 청와대 비서실장과 만나 "당정청은 운명 공동체"라며 "긴밀하게 협력하자"고 말했습니다.

또 "대통령을 잘 모시고 정부 성공하는게 대한민국 역사를 위해 중요하고, 당의 미래를 위해서도 긴요하다"며 "민주당도 더 분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오늘(8일) 국회에서 유영민 신임 청와대 비서실장과 만나 "당정청은 운명 공동체"라며 "긴밀하게 협력하자"고 말했습니다.

또 "대통령을 잘 모시고 정부 성공하는게 대한민국 역사를 위해 중요하고, 당의 미래를 위해서도 긴요하다"며 "민주당도 더 분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유 실장은 "엄중한 시기에 비서실장이 된 이유에 대해 많이 생각한다"며 "비서실장직에 있으면서 당과 열심히 소통하고 바깥에 있는 다양한 정서와 의견을 대표께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조명아 기자 (ch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politics/article/6052098_34866.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