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김은숙 작가 '더 글로리'로 컴백 "처절한 복수극"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1. 1. 8.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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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김은숙 작가의 신작 '더 글로리'로 돌아온다.

8일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은 '더 글로리(The Glory)'로, 송혜교가 주연을 맡는다"고 밝혔다.

제작사는 "흥미진진한 김은숙 작가의 스토리라인과 명불허전 송혜교의 완벽한 연기 변신, 힘 있고 섬세한 안길호 감독의 감각적 영상 삼박자로 새로운 복수극의 탄생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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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한국DB

배우 송혜교가 김은숙 작가의 신작 '더 글로리'로 돌아온다.

8일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은 '더 글로리(The Glory)'로, 송혜교가 주연을 맡는다"고 밝혔다.

'더 글로리'는 건축가를 꿈꾸었지만, 고등학교 시절 잔인한 학교폭력으로 자퇴를 한 주인공이 가해 주동자가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기다렸다 아이의 담임교사로 부임한 후, 가해자들과 방관자들에게 철저한 혹은 처절한 복수를 시작하는 사악하고 슬픈 이야기다.

총 8부작 시즌물로 방송사와 구체적인 방송 시기는 미정이다. 드라마의 완성도를 위해 100% 사전제작으로 진행되며 올 하반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특히 KBS 2TV '태양의 후예' 이후 5년 만에 다시 뭉친 송혜교와 김은숙 작가가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제작사는 "흥미진진한 김은숙 작가의 스토리라인과 명불허전 송혜교의 완벽한 연기 변신, 힘 있고 섬세한 안길호 감독의 감각적 영상 삼박자로 새로운 복수극의 탄생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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