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멘트] 강추위와 파도가 만든 고드름

배재만 2021. 1. 8.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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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북극발 한파가 몰아친 8일 오전 울산시 동구 주전동 해안가 난간에 바닷물이 얼어붙어 고드름이 되어 있다. 이날 울산의 최저기온은 영하 12.2도를 기록했다. 2021.1.8 [THE MOMENT OF YONHAPNEWS]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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