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균성 "주차한 차 미끄러져 포르쉐 박을 뻔..눈길 조심"
이은 기자 2021. 1. 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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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노을 강균성이 팬들에게 눈길 운전 조심하라고 당부했다.
강균성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주차한 차가 눈길에 서서히 미끄러지더니 앞에 있던 포르쉐를 박을 뻔했다. 다행히 30㎝를 두고 멈췄다. 식겁했다"고 밝혔다.
강균성의 글에 누리꾼들은 "오빠도 포르쉐를 무서워하다니" "아이고, 큰일날 뻔 했네요. 조심하세요" "별 탈 없어 다행이에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안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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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노을 강균성이 팬들에게 눈길 운전 조심하라고 당부했다.
강균성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주차한 차가 눈길에 서서히 미끄러지더니 앞에 있던 포르쉐를 박을 뻔했다. 다행히 30㎝를 두고 멈췄다. 식겁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직 녹지 않은 길이 많으니 모두 눈길 조심하라"고 당부했다.
강균성의 글에 누리꾼들은 "오빠도 포르쉐를 무서워하다니" "아이고, 큰일날 뻔 했네요. 조심하세요" "별 탈 없어 다행이에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안도했다.
한편 강균성이 속한 그룹 노을은 지난해 12월 웹툰 '바니와 오빠들' 컬래버레이션 음원 '지켜줄게'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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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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