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2층에서 내려다 본 으리으리한 거실 "아들은 방학숙제 중"[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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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황혜영은 1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용해서 내려다보니 방학숙제 하고 있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혜영 김경록 부부의 두 아들이 넓은 거실 중앙에 머리를 맞대고 앉아 숙제에 열중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황혜영은 2011년에 김경록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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