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이어 '꽁치·고등어 통조림' 가격 오른다

정소영 기자 2021. 1. 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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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콩나물에 이어 꽁치·고등어 통조림 가격이 인상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샘표식품은 오는 18일부터 꽁치·고등어 통조림 제품 4종 가격을 42% 올린다.

샘표식품은 지난 5일에도 깻잎·장조림·멸치볶음·명이절임 등 반찬 통조림 제품 12종의 가격을 평균 35% 인상한 바 있다.

샘표 관계자는 "수산통조림의 경우 기후변화 심화에 따라 전세계 어획량이 급감해 전년대비 꽁치 110% 이상, 고등어 85% 이상 원물 가격이 올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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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업계에 따르면 샘표식품은 오는 18일부터 꽁치·고등어 통조림 제품 4종 가격을 42% 올린다. /사진=뉴시스

두부, 콩나물에 이어 꽁치·고등어 통조림 가격이 인상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샘표식품은 오는 18일부터 꽁치·고등어 통조림 제품 4종 가격을 42% 올린다. 샘표 통조림 제품 가격 인상은 2011년 이후 10년 만이다.

샘표식품은 원재료 가격 및 인건비 상승으로 가격 인상을 단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샘표식품은 지난 5일에도 깻잎·장조림·멸치볶음·명이절임 등 반찬 통조림 제품 12종의 가격을 평균 35% 인상한 바 있다.

샘표 관계자는 "수산통조림의 경우 기후변화 심화에 따라 전세계 어획량이 급감해 전년대비 꽁치 110% 이상, 고등어 85% 이상 원물 가격이 올랐다"고 설명했다.

동원F&B도 지난달 꽁치·고등어 통조림 가격을 올렸다. 동원F&B의 꽁치·고등어 통조림 가격 인상은 지난 2019년 12월 이후 1년 만이다.

정소영 기자 wjsry21em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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