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은퇴한 김주찬 코치 영입
추하영 2021. 1. 8. 18:14
프로야구 두산베어스가 2020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김주찬을 코치로 영입했습니다.
2000년 삼성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김주찬 코치는 롯데와 KIA를 거치며 1,778경기에 출전해 3할 타율과 138홈런, 782타점을 기록했습니다.
두산은 김주찬을 비롯해 김지훈, 유재신, 정병곤 등 새로운 코치들의 보직을 추후에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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