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딸, 지인이 물려준 예쁜 옷 입고 앙증 포즈 "복이는 좋겠다"[in스타★]

정유나 2021. 1. 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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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거 보고 복이 생각나서 보내주고, 예쁜 아가 옷들 물려주고 챙겨주는 맘도 예쁜 언니들! 복이는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의 딸은 예쁜 모자와 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최희는 지난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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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거 보고 복이 생각나서 보내주고, 예쁜 아가 옷들 물려주고 챙겨주는 맘도 예쁜 언니들! 복이는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의 딸은 예쁜 모자와 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엄마를 빼닮아 벌써부터 인형같은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최희는 지난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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