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택배기사 과로사 방지' 생활물류법 국회 의결

권혜민 , 박가영 기자 2021. 1. 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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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시스]박미소 기자 = 한파 경보가 발효된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부암동 인근 주택가에서 한 택배 기사가 눈이 쌓인 골목길을 천천히 올라가고 있다. 2021.01.07. misocamera@newsis.com

국회는 8일 본회의를 열고 재석 239명 가운데 찬성 221명, 반대 3명, 기권 15명으로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제정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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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민 , 박가영 기자 aevin5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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