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난해 미국 휩쓸었다..앨범 판매량 1위

김혜은 2021. 1. 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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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BTS가 지난해 2월 발매한 정규 4집 앨범이 지난해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실물 앨범으로 집계됐습니다.

빌보드가 공개한 보고서를 보면 BTS의 '맵 오브 더 솔: 7'은 미국에서 실물 앨범으로만 64만6천여 장 팔려 1위에 올랐습니다.

가온차트와 일본 집계를 종합하면 BTS 앨범은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천만 장 넘게 팔렸습니다.

빌보드는 또, 지난해 8월 싱글로 발매한 '다이너마이트'는 지난해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디지털 음원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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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BTS가 지난해 2월 발매한 정규 4집 앨범이 지난해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실물 앨범으로 집계됐습니다.

빌보드가 공개한 보고서를 보면 BTS의 '맵 오브 더 솔: 7'은 미국에서 실물 앨범으로만 64만6천여 장 팔려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앨범 'BE'는 25만2천여 장 팔려 5위를 기록했습니다.

가온차트와 일본 집계를 종합하면 BTS 앨범은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천만 장 넘게 팔렸습니다.

빌보드는 또, 지난해 8월 싱글로 발매한 '다이너마이트'는 지난해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디지털 음원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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