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겨울
2021. 1. 8. 18:00
그늘에 있어 서리를 피했지만 낙엽이 지는 시기를 놓쳤습니다.
늘 양면이 있기 마련입니다.
늘 좋지도 늘 싫지도, 늘 기쁘지도 늘 슬프지도 않습니다.
코로나도 언젠가는 지나갑니다.
사진가 안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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