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일렉트릭, 중국 현지 양중법인 326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김범준 2021. 1. 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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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일렉트릭(267260)은 자회사 중국 양중법인(Hyundai Heavy Industries (China) Electric Co., Ltd.)이 SC은행 차이나로부터 빌린 326억4000만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7002억원) 대비 4.7%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1년 1월 15일부터 2022년 1월 1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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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현대일렉트릭(267260)은 자회사 중국 양중법인(Hyundai Heavy Industries (China) Electric Co., Ltd.)이 SC은행 차이나로부터 빌린 326억4000만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7002억원) 대비 4.7%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1년 1월 15일부터 2022년 1월 15일까지다.

김범준 (yol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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