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7·8차 노동당 대회 진행하는 김정은 위원장
권오균 2021. 1. 8. 17:45
(서울=연합뉴스) 북한이 지난 5일부터 8차 노동당 대회(위 사진)를 진행 중인 가운데 김정은 위원장의 가슴에 노동당 마크 모양의 배지(흰색 원)가 달려 있다. 2016년 7차 당대회(아래 사진) 당시에는 이 배지를 착용하지 않았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2021.1.8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 ☞ "조재현에 성폭행 피해" 주장 여성, 3억원 손배소 패소
- ☞ '개는 훌륭하다' 강형욱 출연료 제대로 못받아
- ☞ 금태섭, 옛 보스 안철수에 '만년 철수정치' 직격탄
- ☞ 서바이벌 출신 방송인 경동호, 뇌사 판정 후 장기기증
- ☞ "바닷 속이 더 따뜻해" 영하 12도 한파에 서핑
- ☞ 금은방·금고털이에 토막살인까지…"범인은 경찰"
- ☞ '우즈 사생활' 공개…섹스 스캔들 일으킨 2009년 다뤄
- ☞ "지하철 연착 책임져" 반년간 욕설·폭언
- ☞ 민주 당원게시판에 이낙연 퇴진·이재명 출당 투표 대결
- ☞ '몽둥이, 망치로…' 도심에서 10년간 무자비한 개 도살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부산 아파트 화단서 발견된 10대 3명 숨져…경찰 경위 파악 | 연합뉴스
- '이혼설' 도는 미셸 오바마 "아들 낳지 않아서 다행" | 연합뉴스
- 이장우, 8세 연하 배우 조혜원과 11월 결혼 | 연합뉴스
- 속초로 파견 온 日 공무원 다나카 씨…"퇴근송 인상적이에요" | 연합뉴스
- 노래방서 여성 살해한 종업원, 전처에겐 '1원 송금' 스토킹 | 연합뉴스
- 활주로 거북이 피하려 바퀴 올렸나…美비행기 추락해 2명 숨져 | 연합뉴스
- 북한 TV, 'PSG 이강인' 득점 장면에서 얼굴 모자이크 | 연합뉴스
- 말레이서 심장마비로 숨진 아빠 팔에 깔려 3개월 아기도 사망 | 연합뉴스
- 자기 잡으러 온 줄도 모르고…형사 잠복차량 털려던 50대 절도범 | 연합뉴스
- 일본 테니스 스타 니시코리, 불륜 의혹에 사과 "깊이 반성"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