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주말∼휴일, 한파 속 서해안 눈..다음 주 누그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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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과 휴일에도 영하 10도를 밑도는 북극발 한파가 계속되겠고, 서해안에는 눈이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서울 아침 기온이 내일 -15℃, 모레 -12℃ 등 북극발 한파가 주말과 휴일까지 이어지며 무척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추위 속에 제주도 산간과 울릉도 독도에는 30cm 이상, 제주도에는 최고 15cm, 서해안에도 최고 8cm의 눈이 예상됩니다.
이번 한파는 다음 주 초반부터 누그러지겠고, 서해안의 눈도 다음 주에는 소강상태에 들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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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과 휴일에도 영하 10도를 밑도는 북극발 한파가 계속되겠고, 서해안에는 눈이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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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 속에 제주도 산간과 울릉도 독도에는 30cm 이상, 제주도에는 최고 15cm, 서해안에도 최고 8cm의 눈이 예상됩니다.
이번 한파는 다음 주 초반부터 누그러지겠고, 서해안의 눈도 다음 주에는 소강상태에 들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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